디지털PR(3)
-
알짜배기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로 업계 소문난 호프만에이전시의 캐나다 빙하수 브랜드 국내 론칭 사례를 공유합니다
호프만에이전시는 테크, IT 분야에 특화된 PR 및 마케팅 컨설팅 에이전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B2B 기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현지화된 P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B2C 클라이언트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호프만에이전시의 고객은 B2B 회사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테크 분야뿐만 아니라 생수, KPOP 엔터사, 화장품 등 다양한 글로벌 컨슈머 브랜드가 호프만에이전시의 PR 컨설팅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호프만은 B2B PR’만’ 잘한다는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빙하수 아이스에이지’ 성공사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호프만에이전시가 아이스에이지에게 어떤 디지털 PR 및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했는지 함께 보시죠! 캐나다 프리미엄 빙하수, 아이스에이지 빙하수(Ic..
2020.09.02 -
[Me Presentation] 디지털 팀 신입, 노유경 사원을 소개합니다
[Me Presentation은 본인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이라는 뜻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미디어 소비 형태가 달라지고, 디지털 마케팅과 홍보의 경계가 모호해짐에 따라 여러 PR 회사들이 디지털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를 신설하고 있습니다. 디지털과 PR팀의 구분이 너무 크면 업무 협업에 어려움이 있거나 상대팀의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상태에 머무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호프만에이전시 코리아에서는 전문 디지털 팀의 규모는 작게 가져가되, PR팀에 디지털과 PR을 같이 담당하는 ‘하이브리드’ 팀원을 배치해 홍보 에이전시 내에서의 디지털과 PR 협업이 원활하면서도 고품질 서비스를 유지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마케팅 컨설팅, 디지털 캠페인 기획, 소셜미디어 운영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호프만에이전시..
2020.03.17 -
호프만에이전시 일본 직원이 설명해주는 한국과 일본 PR 업계의 특징과 차이점
오늘은 호프만에이전시의 직원 교류 프로그램 중 하나인, ‘Working HAnywhere’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Hoffman 과 Anywhere를 합쳐서 만들어진 ‘HAnywhere’는 ‘호프만에이전시 어디에서나’라는 뜻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Working HAnywhere’는 호프만에이전시 어디에서나 일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Working HAnywhere’ 프로그램은 다른 국가의 지사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인데요. 출장 또는 개인 휴가로 방문한 나라에 호프만에이전시 지사가 있는 경우, 스태프는 방문 국가의 오피스에서 업무를 이어갈 수 있고, 호텔비 일부 지원 등 회사 차원의 혜택이 부여됩니다. 지난 2월 중순, 호프만에이전시 일본 지사 직원인 DJ가 서울을 방문했습니다. 마케..
2020.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