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FFMAN KOREA(6)
-
아듀 2022년! Happy Holidays from Hoffman Agency
호프만에이전시에게 있어 2022년은 아주 특별한 해였습니다. 2년 연속으로 The Sabre Awards Asia Pacific을 수상하고, 무엇보다 창립 35주년을 맞이했으니까요! 연말을 맞이하며 오늘의 호프만에이전시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그러나 "Best is yet to come". 건강과 즐거움, 더 멋진 스토리로 가득한 호프만에이전시의 2023년을 기대합니다.
2022.12.30 -
2020년 추석 인사 드립니다
맑고 화창한 가을과 함께 추석이 찾아왔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소중한 가족들과 함께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호프만에이전시가 기원합니다.
2020.09.29 -
호프만에이전시코리아 위치 및 오시는 길
호프만에이전시코리아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남영동 한강대로 366 트윈시티 남산 3층 대표번호) 02-737-2950 오시는 길 지하철 및 열차 이용 시 ▶ 공항철도, 4호선, 1호선, 경의중앙선 ‘서울역’ 12번 출구: 도보 2분 ▶ KTX 및 코레일 열차 이용 시 ‘서울역‘ 1번 출구: 도보 8분 버스 이용 시 “갈월동” 정류장 ▶ 간선버스: 100, 150, 151, 152, 162, 421, 500, 501, 502, 504, 505, 506, 507, 750A, 750B, 751, 752 ▶ 지선버스: 1711, 7016 트윈시티 오피스동 (올리브영 우측 회전문)을 이용해주세요. 3층에서 담당자 번호 혹은 상단의 대표 번호로 전화 주시면 안내 드리겠습니다.
2020.08.06 -
호프만에이전시 코리아, 코로나19 감염예방 차원에서 재택근무 결정
호프만에이전시 코리아는 코로나19(COVID-19,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차원으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정부에서 위기경보를 ‘심각’단계로 상향하고 향후 7-10일이 코로나19 확산에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라고 발표한 23일 이후, 전 직원이 재택근무가 가능한 내부 IT 인프라와 시스템을 고려한 결과입니다. 국내 확진 환자가 천 여명에 달하는 지금, 모두의 불안감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한국 오피스는 2월 25일부터 당분간 재택근무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뒤, 국내에서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한 초기부터 호프만에이전시는 오피스 곳곳에 손 소독제, 소독용 알코올 스왑을 배치..
2020.02.25 -
2019 Asia-Pacific SABRE Awards 수상: 호프만에이전시는 어떤 기업인가?
2019 Asia-Pacific SABRE Awards 영화계에 아카데미 시상식이 있다면, PR 계에는 SABRE Awards가 있습니다. 작년 연말,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9 Asia-Pacific SABRE Awards’에서 호프만에이전시(Hoffman Agency)가 ‘2019 Technology PR Consultancies of the Year’ 상을 수상했습니다. 호프만에이전시는 테크, IT 분야에 특화된 PR 및 Communication 에이전시로, 수년간 해당 분야의 후보에 오르다가 결실을 보았습니다. Holmes Report가 주관하는 SABRE Awards는 125건이 넘는 보고서와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내 최고 PR 회사들과의 회의 및 철저한 연구 과정 등 까다로운 심사조건을 거..
2020.02.25 -
저마다의 스토리는 항상 존재한다 - The Story Is Always There
아래에 보시는 바와 같이, 삽이 그려진 그림 한장으로 스토리텔링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삽이 스토리텔링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다소 의아하실 수 있으나 사실 많은 관련이 있습니다. 호프만에이전시는 반도체, 서버, 보안 등 다소 어려운 내용의 기술을 다루는 B2B 고객사의 홍보를 다수 진행하고 있습니다. 성능이 획기적으로 향상된 반도체 신기술을 발표하거나 기능이 강화된 보안 솔루션이 출시 되었다는 유형의 이야기들은 해당 기술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이야기이지만, 그러한 기술적인 내용만으로 일간지나 경제지 등의 미디어에서 관심을 얻기는 어렵습니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삽’ 입니다. 우리는 저마다의 스토리는 항상 존재한다(The Story is always there)고 이야기..
202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