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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만에이전시의 해외 오피스 체험하기 'Working HAnywhere' 홍콩편
호프만에이전시의 꿀 복지 중 하나인 ‘Working HAnywhere’! Hoffman과 Anywhere를 합쳐서 만들어진 HAnywhere는 다른 국가의 호프만 오피스에서 근무를 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개인 휴가 또는 출장으로 다른 나라에 방문할 경우, 그 나라의 호프만에이전시 지사에 방문하여 업무를 진행할 수 있으며 일부 호텔비가 지원됩니다. 최근 한국 오피스의 AAE인 Shan Hui님이 홍콩에서 ‘Working HAnywhere’를 체험하고 돌아왔습니다. 호프만 싱가폴 오피스에서 인턴으로 근무한 Shan Hui님은 이번 ‘Working HAnywhere’를 통해 싱가폴과 홍콩, 한국까지 무려 세 곳의 오피스를 경험하게 되었는데요. Shan Hui님의 생생한 홍콩 오피스 탐방기를 영상으로 확..
2023.09.05 16:41 -
아태지역 최고의 ‘소규모 컨설팅 기업’ 호프만에이전시 코리아!
호프만에이전시 코리아가 국내 기업 최초로 PR어워즈아시아(PR Awards Asia)에서 아시아 전역에서 최고 PR 기업을 대상으로 주어지는 ‘소규모 컨설팅 기업상(Small Consultancy Award)’을 수상했습니다! 모두 한 해 동안 고생한 호프만에이전시 코리아 팀을 위해 큰 박수 부탁드려요!! 올해로 22주년을 맞은 ‘PR어워즈아시아’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영국 비즈니스 매거진 캠페인(Campaign)과 홍보 및 커뮤니케이션 업계지로 잘 알려진 PR위크(PRWeek)가 주관하는 국제 행사로, 매년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뛰어난 캠페인, 개인 및 커뮤니케이션 기업을 선정하여 시상하는데요, 올해는 호프만에이전시 코리아가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뛰어난 소규모 컨설팅 기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호프만에이전..
2023.06.29 10:23 -
호프만에이전시, 아태지역 최고 '소규모 컨설팅 기업상' 수상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테크놀로지 전문 커뮤니케이션 기업 호프만에이전시 코리아(지사장 권기정)가 PR어워즈아시아(PR Awards Asia)에서 '소규모 컨설팅 기업상(Small Consultancy Award)'을 수상했다. 본 상은 아시아 전역에서 최고 PR 기업을 가늠하는 'PR 컨설팅(PR Consultancy)' 부문 중 강소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국내 기업이 해당 부문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PR어워즈아시아는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뛰어난 성공적인 캠페인, 개인 및 커뮤니케이션 기업을 선정하는 국제 행사다. 올해로 22주년을 맞은 본 행사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영국 비즈니스 매거진 캠페인(Campaign)과 홍보 및 커뮤니케이션 업계지로 잘 알려진 PR위크(PRWeek)가 주관하고 ..
2023.06.28 15:37
HA-INS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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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마케팅] 온라인은 오프라인 행사를 대신할 수 있을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구글 연례 개발자 회의인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0’, 페이스북 연례 개발자 회의인 ‘F8’, 그리고 세계 최대 ICT 전시회인 MWC(Mobile World Congress), 등 수 많은 글로벌 IT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IT 기업들은 트레이드쇼와 같이 물리적으로 행사 현장에 참여함으로써 얻는 비즈니스 수요를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만 했는데요. 대다수 기업이 고민 끝에, 온라인 컨퍼런스나 온라인 전시와 같은 온라인 이벤트를 주최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과연 이것이 타당한 선택인지는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온라인 행사를 개최하면 과연 기업은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는 것과 동일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많은 기업이 고객..
2020.07.15 08:55 -
신뢰할 수 있는 PR 효과 측정을 위한 제언
- 마크 핀센트 (Mark Pinsent) 필자는 현재 호프만에이전시(Hoffman Agency)의 유럽 지사를 이끌고 있으며 PR업계에서 25년 이상 일해왔다. 25년 동안 PR 효과 측정을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한 논란을 지켜보았다. 그리고 26년이 지난 지금, 그것이 과연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지 좀 더 생각해보고자 한다. PR이 가치가 없다는 말은 아니다. 다만 지금까지의 문제는 도저히 달성할 수 없는 방식으로 PR의 가치를 보여주려고 해왔다는 데에 있다. 명확한 PR 목표 설정 국제 커뮤니케이션 측정 및 평가협회(AMEC)가 PR 효과 측정을 위해 발표한 AMEC 통합 평가 프레임워크(AMEC Integrated Evaluation Framework)는 우수한 이론적 모델이다...
2020.02.25 16:56 -
기업을 상징하는 얼굴??
2019년 4월 월스트리트저널에 게재된 헤드라인을 한 번 보시죠. “애플팀과 마윈 회장(Apple Teams with Jack Ma)” 헤드라인에는 “애플팀과 알리바바”로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알리바바”라는 단어를 쓰기에 공간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흥미롭게도 알리바바 ‘Alibaba’ 와 마윈 회장 ‘Jack_Ma’를 쓰기 위해서는 동일하게 일곱 번의 타이핑을 해야 합니다. 이유는 미국 내에서 ‘알리바바’라는 이름보다도 ‘마윈’ 회장이란 이름의 인지도가 높기 때문이었을 거라고 여겨집니다. 마윈 회장은 알라바바를 설립할 때부터 마윈 자신의 프로필이 자신의 기업과 기업의 브랜드를 의인화할 수 있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다른 아시아의 여러 국가 회장들이 커뮤니케이션 즉 홍보를 알게 모르게 등..
2020.02.25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