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만에이전시, 세계 최대 규모 PR어워즈인 “세이버 어워즈”(SABRE Awards)에서 올해의 글로벌-AP테크 에이전시로 선정

 

 

호프만에이전시가 2021년 글로벌 세이버 어워즈(2021 Global SABRE Awards)와 2021년 아태지역 세이버 어워즈(2021 Asia-Pacific SABRE Awards)에서 올해의 테크 에이전시(Global/Asia-Pacific Tech Agency of The Year 2021) 수상자로 선정되어 이 기쁜 소식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세이버 어워즈(SABRE Awards)’는 글로벌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 전문 매거진인 ‘프로보크 미디어(PRovoke Media, 구 홈즈 리포트)’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PR어워즈로, PR업계의 오스카 시상식으로 불립니다. 북미, 유럽, 중동, 아태지역, 라틴아메리카, 남아시아, 아프리카 전 지역에 걸쳐 한 해 동안 브랜딩 및 홍보 컨설팅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에이전시를 대상으로 매년 시상하고 있지요.

 

호프만에이전시는 이번 글로벌 및 아태지역 어워드에서 테크 기업들의 비즈니스 도전과제를 해결하는 IMC 컨설팅 역량을 인정받았는데요. 아태지역 시상식 당일에는 호프만에이전시 아태지역 전 오피스가 실시간으로 결과 발표를 지켜보는 소소한 이벤트를 준비해, 올해의 테크 에이전시로 선정되는 영광의 순간을 함께 나눴답니다.

 

세이버 어워즈 글로벌 테크 에이전시 수상 트로피가 한국 오피스에 도착한 날!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 인원을 제외하고 일부 팀원들이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호프만에이전시 코리아 오피스에는 세이버 어워즈 외에도 지금까지 주요 어워즈에서 수상한 트로피가 한 곳에 멋지게 전시되어 있답니다. 연도별 수상 내역은 웹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테크 홍보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호프만에이전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1987년 설립돼 미국, 영국, 한국 등 전세계에 20개의 오피스를 두고 있는 호프만에이전시는 글로벌 독립 PR 에이전시로 IT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자랑하며 다국적 기업과의 풍부한 협업 경험을 통해 선진적인 PR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아시아 지역에 오피스를 설립한 미국 최초의 테크 전문 PR에이전시이기도 한데요. 한국, 베이징, 상하이, 일본, 싱가폴 등 8개 오피스에서 약 140명이 넘는 직원을 고용하며 고성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0년에 설립된 호프만에이전시 코리아 역시 반도체, 서버, 보안 등 테크 분야 중에서도 전문적인 기술을 다루는 B2B 고객사와 함께 빠른 속도로 성장해 왔습니다. 

호프만에이전시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테크 PR을 호프만의 DNA인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해 진정한 통합 커뮤니케이션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30주년을 기념하는 기업 슬로건 또한 'Telling Stories for 30 Years'이랍니다. 

최근에는 언론 홍보는 물론 디지털 플랫폼을 분석하여 통합 마케팅 프로세스를 수립하는 디지털 마케팅 컨설팅 분야, 그리고 스토리텔링에 기반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부터 디지털 플랫폼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호프만에이전시는 테크, B2B 분야의 고객이 마주한 복잡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문제를 통합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다각도의 컨설팅을 제공하고, 언론 홍보뿐만 아니라 디지털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반에서 전문성을 제공할 것입니다. 2022년 호프만에이전시의 활약을 지켜봐주세요!

 

호프만에이전시가 수상한 세이버 어워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 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