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15)
-
호프만에이전시 코리아의 특별한 ‘뉴노멀(NEW NORMAL) 스무 살 생일파티’ 현장
호프만에이전시 한국 오피스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000년 한국에 지사를 설립한 이래로 끊임없이 달려 온 20년을 기념하기 위해 ‘20주년 파티’를 준비했는데요. 코로나19로 외부인 초청과 성대한 규모의 파티를 열기는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13명의 임직원이 함께 알찬 내부 이벤트에 참여하고 Virtual 미팅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길어진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과 코로나19에 지쳐 있던 임직원들이 오랜만에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함께한 호프만에이전시 코리아 20주년 ‘뉴노멀’ 파티의 현장! 함께 보시죠! *호프만에이전시는 코로나 19 방역 지침을 모두 지켜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매달 직원의 생일로 소소한 파티를 즐겼던 호프만에이전시 직원들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한 번의 파티..
2020.10.12 -
2020년 추석 인사 드립니다
맑고 화창한 가을과 함께 추석이 찾아왔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소중한 가족들과 함께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호프만에이전시가 기원합니다.
2020.09.29 -
알짜배기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로 업계 소문난 호프만에이전시의 캐나다 빙하수 브랜드 국내 론칭 사례를 공유합니다
호프만에이전시는 테크, IT 분야에 특화된 PR 및 마케팅 컨설팅 에이전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B2B 기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현지화된 P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B2C 클라이언트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호프만에이전시의 고객은 B2B 회사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테크 분야뿐만 아니라 생수, KPOP 엔터사, 화장품 등 다양한 글로벌 컨슈머 브랜드가 호프만에이전시의 PR 컨설팅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호프만은 B2B PR’만’ 잘한다는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빙하수 아이스에이지’ 성공사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호프만에이전시가 아이스에이지에게 어떤 디지털 PR 및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했는지 함께 보시죠! 캐나다 프리미엄 빙하수, 아이스에이지 빙하수(Ic..
2020.09.02 -
호프만에이전시,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언택트로 진행하다
코로나19가 새롭게 가져온 변화를 이야기할 때 보통 재택근무, 원격강의, 온라인채용 등을 예시로듭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변화한 것은 우리의 일상뿐만이 아닙니다.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도 이전과 달라졌는데요. 예전 같았으면 세계 각 국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산업 박람회에서 발로 뛰며 영업을 하고 있을 기업들의 마케팅 활동도 발목 잡혀버린 대신, ‘언택트(Untact)’, 즉 비대면 흐름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슈퍼마이크로 - 컴퓨텍스 2020 ‘온라인’ 기자간담회 개최 대만 타이베이(Taipei)에서 매년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ICT(정보통신기술) 전시회 ‘컴퓨텍스 2020’ 또한 코로나19 여파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코로나19가 발생하자 전 세계 기업 관계자, 방문객 그리고 미디어의..
2020.08.20 -
[Me Presentation] 호프만에이전시의 반전남, 조승래 사원을 소개합니다
[Me Presentation은 본인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이라는 뜻입니다] 호프만에이전시 코리아에서는 새로 입사한 직원이 공식적으로 자신을 소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갖는데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새로운 직원은 신입답지 않은 ‘노련함’과 외모에서 풍기는 털털한 느낌과 다르게 ‘섬세함’을 겸비한 팔색조의 매력남입니다. 이번 Me Presentation의 주인공은 바로 조승래 사원(Account Coordinator)입니다. 사실 조승래 사원은 작년 4월부터 6개월 간의 인턴 생활을 거쳐 10월 1일부터 호프만에이전시 코리아의 정직원이 되었는데요. 인턴으로 근무할 때부터 반도체, 휴대폰과 같은 IT 기술 클라이언트부터 국제 규모의 행사 프로젝트를 서포트 하는 등 팀이 필요한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2020.07.29 -
[포스트 코로나 시대 마케팅] 온라인은 오프라인 행사를 대신할 수 있을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구글 연례 개발자 회의인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0’, 페이스북 연례 개발자 회의인 ‘F8’, 그리고 세계 최대 ICT 전시회인 MWC(Mobile World Congress), 등 수 많은 글로벌 IT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IT 기업들은 트레이드쇼와 같이 물리적으로 행사 현장에 참여함으로써 얻는 비즈니스 수요를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만 했는데요. 대다수 기업이 고민 끝에, 온라인 컨퍼런스나 온라인 전시와 같은 온라인 이벤트를 주최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과연 이것이 타당한 선택인지는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온라인 행사를 개최하면 과연 기업은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는 것과 동일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많은 기업이 고객..
2020.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