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Asia-Pacific SABRE Awards 수상: 호프만에이전시는 어떤 기업인가?

2020. 2. 25. 17:05HOFFMAN KOREA/About Us

 

2019 Asia-Pacific SABRE Awards

 

영화계에 아카데미 시상식이 있다면, PR 계에는 SABRE Awards가 있습니다. 작년 연말,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9 Asia-Pacific SABRE Awards’에서 호프만에이전시(Hoffman Agency)가 ‘2019 Technology PR Consultancies of the Year’ 상을 수상했습니다. 호프만에이전시는 테크, IT 분야에 특화된 PR 및 Communication 에이전시로, 수년간 해당 분야의 후보에 오르다가 결실을 보았습니다.

 

Holmes Report가 주관하는 SABRE Awards는 125건이 넘는 보고서와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내 최고 PR 회사들과의 회의 및 철저한 연구 과정 등 까다로운 심사조건을 거쳐 ‘2019 Technology PR Consultancies of the Year’를 선정했습니다. 테크 전문 PR 부문의 컨설턴트로서 의미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낸 호프만에이전시, 과연 어떤 기업인지 알아볼까요?

 

 

아시아 지역 최초 미국 테크 전문 PR 컨설턴트

 

호프만에이전시는 23년 전 아시아 지역에 오피스를 설립한 미국 최초의 테크 전문 PR 컨설턴트입니다. 이후 2017년까지 긴 시간 동안 테크 전문 PR 컨설턴트로서의 입지를 다져왔고, 2017년 중순 합류하게 된 전 구글 출신 베테랑인 Managing Director, Caroline Hsu의 리더십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기존의 비즈니스가 광범위하게 재구성되는 등 대대적인 사업적 변화를 겪게 됩니다. Caroline은 호프만에이전시 창립자 Lou Hoffman의 표현대로 “회사의 무게중심(center of gravity)”인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베이징, 상하이, 홍콩, 일본, 싱가폴, 한국, 인도네시아, 대만에서 약 140명의 직원을 고용하는 등 고성장을 주도하게 됩니다.  

 

(좌) Lou Hoffman(호프만에이전시 창립자 겸 CEO)
(우) Caroline Hsu(Managing Director)

 

 

아시아 지역 내 강력한 리더십 구축

 

호프만에이전시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총 삼 년 동안 두 자릿수의 성장을 기록한 바 있으며, 이는 APAC 지역의 각 지사에 강력한 리더십을 구축했기에 가능했습니다. Caroline은 Frank Zhang을 상하이GM, 이희승 대표(영문 이름 Miranda Lee)를 한국 GM, Marc Sparrow를 홍콩 GM, Maureen Tseng을 싱가포르 GM으로 각각 영입했으며 일본 GM인 Shingo Nomura를 동북아시아 책임자, Lydia Lau를 글로벌 VP, Nicolas Chan을 디지털 부문 책임자로 배치 및 영입하며 회사 시스템을 전면 개선했습니다.

 

왼쪽에서부터 Frank Zhang(상하이 GM), Miranda Lee(한국 GM), Marc Sparrow(홍콩 GM), Maureen Tseng(싱가포르 GM)

 

왼쪽에서부터 Shingo Nomura(동북아시아 책임자 및 일본 GM), Lydia Lau(글로벌 VP), Nicolas Chan(디지털 책임자)

 

 

디지털 마케팅과 더욱 다양해지는 고객

 

Nicolas Chan의 합류는 프로그램 광고, 분석 및 멀티채널 콘텐츠를 바탕으로 세일즈를 이끌어내는 수많은 디지털 캠페인을 개발하여 호프만에이전시가 집중하고자 했던 콘텐츠 마케팅 및 디지털 커머스에 대한 사업 전문성을 높여주었습니다. 이로 인해 호프만에이전시는 기존 고객사와 더불어 더욱 다양하고 다국적인 글로벌 기업을 고객사로 영입할 수 있었습니다.

 

 

독특한 사내 문화

 

호프만에이전시는 사내의 다국적이고 다양한 네트워크를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직원 문화, 트레이닝 및 각 오피스 활동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오피스마다 매 분기 호프만에이전시의 이니셜을 딴 ‘HA Moment’와 연례 워크숍을 통해 직장동료 간의 친목과 테크 전문 컨설턴트로서의 전문성 또한 놓치지 않고 있는데요. 또한, 근속 직원에게 다양한 나라에 있는 호프만 오피스에 방문 및 근무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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