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만에이전시 코리아, 코로나19 감염예방 차원에서 재택근무 결정
호프만에이전시 코리아는 코로나19(COVID-19,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차원으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정부에서 위기경보를 ‘심각’단계로 상향하고 향후 7-10일이 코로나19 확산에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라고 발표한 23일 이후, 전 직원이 재택근무가 가능한 내부 IT 인프라와 시스템을 고려한 결과입니다. 국내 확진 환자가 천 여명에 달하는 지금, 모두의 불안감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한국 오피스는 2월 25일부터 당분간 재택근무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뒤, 국내에서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한 초기부터 호프만에이전시는 오피스 곳곳에 손 소독제, 소독용 알코올 스왑을 배치..
2020.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