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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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만에이전시코리아, 하이브리드 워크 도입 “업무는 버추얼 공간에서, 직원 경험은 오피스에서”
· 코로나19 이후에도 하이브리드 근무 방침…버추얼 업무 체제 전환 완료 · 리노베이션 통해 오피스는 지정 좌석 없애고 직원 경험(EX) 공간으로 변신 [2022년 1월 26일, 서울]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테크놀로지 전문 커뮤니케이션 기업 호프만에이전시코리아가 뉴노멀 시대에 걸 맞는 조직으로 변화를 위해 하이브리드(hybrid) 근무를 도입한다. 하이브리드 근무는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재택근무(Work From Home)와 오피스 근무(Work From Office)를 선택하여 병행하는 새로운 컨셉의 클라우드 기반 버추얼 업무 형태다. 위드 코로나 혹은 포스트 코로나를 고려하여 직장인들이 다시 사무실로 복귀하는 다른 기업들과는 정반대의 움직임인 것. 호프만에이전시 한국지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임직..
2022.01.28 -
홍보대행사 직원들이 생각하는 재택근무는? 호프만에이전시 직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많은 기업이 ‘재택근무’ 를 시행했습니다. 재택근무가 안착하기 위해서는 IT 인프라가 필수적인데요. 그래서인지 비대면 업무를 지원하는 협업 도구인 화상회의 플랫폼이나 클라우드 기반 업무 솔루션 등이 최근에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호프만에이전시는 코로나 19 이후 새롭게 주목 받는 이들 관련 기업의 PR 업무를 대거 수주했습니다. 코로나 이후 전세계 이용 고객 수가 3억 명을 돌파한 세계 최대 영상회의 플랫폼도 최근 호프만에이전시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사 보러가기] 코로나19 위험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된 직후 시작한 재택근무 한 달 차를 맞아, 호프만에이전시 코리아 오피스 전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요. 전체 응답자 중..
2020.07.01 -
호프만에이전시 코리아, 코로나19 감염예방 차원에서 재택근무 결정
호프만에이전시 코리아는 코로나19(COVID-19,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차원으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정부에서 위기경보를 ‘심각’단계로 상향하고 향후 7-10일이 코로나19 확산에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라고 발표한 23일 이후, 전 직원이 재택근무가 가능한 내부 IT 인프라와 시스템을 고려한 결과입니다. 국내 확진 환자가 천 여명에 달하는 지금, 모두의 불안감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한국 오피스는 2월 25일부터 당분간 재택근무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뒤, 국내에서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한 초기부터 호프만에이전시는 오피스 곳곳에 손 소독제, 소독용 알코올 스왑을 배치..
2020.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