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만에이전시 일본 직원이 설명해주는 한국과 일본 PR 업계의 특징과 차이점
오늘은 호프만에이전시의 직원 교류 프로그램 중 하나인, ‘Working HAnywhere’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Hoffman 과 Anywhere를 합쳐서 만들어진 ‘HAnywhere’는 ‘호프만에이전시 어디에서나’라는 뜻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Working HAnywhere’는 호프만에이전시 어디에서나 일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Working HAnywhere’ 프로그램은 다른 국가의 지사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인데요. 출장 또는 개인 휴가로 방문한 나라에 호프만에이전시 지사가 있는 경우, 스태프는 방문 국가의 오피스에서 업무를 이어갈 수 있고, 호텔비 일부 지원 등 회사 차원의 혜택이 부여됩니다. 지난 2월 중순, 호프만에이전시 일본 지사 직원인 DJ가 서울을 방문했습니다. 마케..
2020.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