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Presentation] 호프만에이전시의 반전남, 조승래 사원을 소개합니다

2020. 7. 29. 16:08INSIDE/HA-People

[Me Presentation은 본인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이라는 뜻입니다]

 

호프만에이전시 코리아에서는 새로 입사한 직원이 공식적으로 자신을 소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갖는데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새로운 직원은 신입답지 않은 ‘노련함’과 외모에서 풍기는 털털한 느낌과 다르게 ‘섬세함’을 겸비한 팔색조의 매력남입니다.

 

이번 Me Presentation의 주인공은 바로 조승래 사원(Account Coordinator)입니다. 사실 조승래 사원은 작년 4월부터 6개월 간의 인턴 생활을 거쳐 10월 1일부터 호프만에이전시 코리아의 정직원이 되었는데요. 인턴으로 근무할 때부터 반도체, 휴대폰과 같은 IT 기술 클라이언트부터 국제 규모의 행사 프로젝트를 서포트 하는 등 팀이 필요한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지금부터 호프만에이전시 코리아의 반전 매력남 조승래 사원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조승래 사원(Account Coordinator)

 

서울 토박이를 벗어날 것 같지 않던 그, 예상 밖으로 글로벌 경험을 하게 되다.

 

조승래 사원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본인이 글로벌 인재의 걸음을 떼게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서울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9년 동안 서울에 있는 집에 지낸 기간이 1년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부터는 국내와 해외를 가릴 것 없이 다양한 장소에서 생활했기 때문인데요. 미국 뉴욕으로 대학교를 진학하며 자신과 다른 교육, 인종, 문화를 배웠고, 유학 중간에는 군복무를 위해 귀국하여 비록 같은 나라에서 자랐지만 자라온 가정환경도 생활방식도 천차만별인 같은 또래의 사람들을 만나며 자신이 알던 모든 것을 새롭게 다시 배울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듯 사회에 대한 넓은 경험과 조직에 대한 깊은 체험이 조승래 사원을 호프만에이전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큰 자산이 되어준 게 아닐까요?

 

<억지 미소로 지루했던 졸업식을 마무리하는 조승래 사원>

 

뜻하지 않은 덕업일치?

예상치 못한 것은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덕업일치인데요. 호프만에이전시 코리아에서 조승래 사원은 겜돌이이자 집돌이로 유명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게임을 워낙 좋아해서 독서실 책상에 가방만 던져두고 뛰쳐나가던 조승래 사원은 대학생이 되어서도 직장인이 되어서도 꾸준한 게임 사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러한 조승래 사원의 게임에 대한 열정은 오히려 회사 업무에서 긍정적으로 발현되었습니다.

 

IT와 테크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호프만에이전시답게 작년 말 글로벌 규모의 실시간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PR 서비스를 요청하는 제안이 들어왔는데요. 홍콩, 일본, 싱가포르, 호주 등 세계 곳곳의 호프만에이전시 지사에서 게임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지식이 있는 직원들이 팀을 이뤄 각 지역에 맞춘 제안서를 작성했습니다. 평소 게임 사랑으로 유명하던 조승래 사원은 제안서 팀에 자연스럽게 합류하게 되어 예상치 못한 덕업일치를 이루며 제안서를 성사시키는데 큰 힘을 보탰습니다. 나도 모르게 회사에서 덕업일치하게 된 조승래 사원의 경우를 보면, 여러분의 취미도 언젠가는 조직 안에서 빛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끈기 있는 팀의 서포터 그리고 자기관리

조승래 사원은 사무실에서는 업무를, 퇴근 후에는 취미생활을 즐기며 꾸준하게 자기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인턴에서 사원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팀의 서포터로서 클라이언트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실수할 때도 있지만 꾸준한 성실함으로 팀과 클라이언트를 돕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조승래 사원은 작년 9월부터 퇴근 후에 빠짐 없이 헬스장에 가서 운동하고 있는데요. 입사 전에는 운동이라면 도망가기 바빴던 모습에서 요즘은 오히려 운동하는 게 재미있다고 하니 역시 모든지 꾸준하게 하면 흥미가 붙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운동과 더불어 야구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하는데 조승래 사원은 과연 어느 팀의 팬일까요? 힌트는 잠실과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간 유니폼입니다!

 

 

반팔 꺼낼 때만 되면 항상 순위가...

 

 

조승래 사원은 자신이 아직까지 배울 것이 많고 여러 방면에서 부족하다고 말하지만, 꾸준하게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 더 나은 PR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업무를 맡으며 발전하는 조승래 사원을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