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Presentation] 호프만에이전시의 글로벌 인재, 김연주 사원을 소개합니다

2020. 4. 24. 10:48INSIDE/HA-People

[Me Presentation은 본인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이라는 뜻입니다]

 

<김연주(Yonjoo) 사원>

 

 

호프만에이전시 코리아에 입사하면 3개월이 지난 시점에 본인 소개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자리가 주어집니다. 바로 Me Presentation입니다. Me Presentation 내용을 바탕으로 이번에 소개할 신입 사원은 영어와 한국어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김연주(Yonjoo) 사원입니다.

 

김연주 사원은 2살 무렵부터 다양한 나라에 살면서 다문화적 환경을 경험한 이력이 있어, 다국적 기업 홍보 직무에 이점을 갖고 있습니다. 미국, 중남미, 동남아시아에서 다양한 현지 문화를 경험한 덕분에 각기 다른 문화와 관습의 대한 이해도가 높은 편인데요. 빠른 적응력은 덤이라고 하네요!

 

호프만에이전시는 다양한 국적의 글로벌 고객사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국계 PR 회사이기 때문에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중 국제 공용어인 영어는 사내 커뮤니케이션에서 중요한 언어 중 하나인데요. 김연주 사원은 해외 생활로 습득한 Native 수준의 영어 실력을 호프만에서 적극 발휘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컨텐츠 제작에서 그녀의 언어 능력이 호프만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김연주 사원, Me-Presentation>

 

 

신뢰에 기반한 우호적 관계’가 중요한 PR 꿈나무

김연주 사원은 새로운 곳에 정착하는 생활을 반복하면서, 배경과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나’를 표현하며 어울릴 수 있을 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조금 더 귀 기울이고, 새로운 장소를 가면 호기심을 가지고 살펴보는 것이 일상이 된 것인데요. 그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그녀는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또한, 전혀 공통점이 없을 것 같은 나라들에서 문화적 공통점을 찾게 되고 어떻게 하면 같은 메시지가 각 나라에서 더 잘 전달될지 고민을 하게 되면서 Communications를 학부 전공으로 선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PR은 어떤 브랜드나 상품을 단순히 알리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중과 믿음을 기반으로 한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는데요. 어린 시절부터 여러 국가에서 다양하게 살아본 경험상 관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기에 관계와 신뢰에 대한 중요성을 더욱 잘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신뢰, 믿음, 그리고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각 고객사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열대기후를 좋아한다는 그녀, 미술에 대한 열정도 뜨겁습니다.

한편, 김연주 사원은 어렸을 때부터 미술에 관심이 많아 전시회 다니는 것을 좋아했는데요. 대학교에서는 아트 앤 디자인을 부전공 했습니다. 그 덕인지 디자인 툴을 다루는 능력 또한 뛰어나서 포토샵과 파워포인트 프로그램을 잘 다룬다고 호프만 내에 소문 널리 퍼지기도 했습니다.

 

그녀가 가장 깊은 인상을 받은 작가는 ‘마크 로스코’라고 합니다. 고등학교 때 존경하던 미술 선생님과 예술의 전당으로 마크 로스코의 전시회에 다녀온 경험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데요. 미술 작품을 좋아했지만 미술관에서의 작품 관람 방법이나 해석 방법을 몰라 짧은 시간 내로 구경을 마치곤 했다는 그녀는, 마크 로스코 작가전에서 처음으로 선생님과 함께 몇 시간을 걸쳐 작품 하나하나, 그리고 전체 미술관의 분위기 및 레이아웃을 꼼꼼히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감상을 했다고 합니다. 화가의 의도와 그것을 기반으로 큐레이터의 의도 및 표현력을 감상하면서 더욱 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거대하면서 압도적인 크기의 작품들을 보면서 회상하고 반성하며 복잡한 감정들을 느끼게 되었던 기억이 아직 생생하다고 합니다.

 

 

<회사 앞에서 찍은 하늘 사진>

 

 

음식에 대한 사랑보다 더 숨김없는 사랑은 없다” (쇼송)

쇼송의 명언은 김연주 사원의 마음을 가장 잘 대변하는 문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랜 외국 생활을 하다 보면 따뜻한 집 밥이 그리워지고는 합니다. 김연주 사원도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나라에 오래 살아서 그런지 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에 들어오게 되면서 드디어 안식처에 정착한 것처럼 편하다고 합니다. 더욱이 유학생활을 하면서 그리웠던 따뜻한 집 밥을 먹을 수 있게 된 점이 삶의 낙이라고 전했습니다. 최근에는 그 동안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한국음식을 찾는 것이 제일 기쁘다고 합니다.

 

 

<최근에 먹은 음식 사진>

 

 

김연주 사원은 처음 입사했을 때 직원들이랑 서울역 근처 맛집을 찾아다니고 새로운 메뉴를 도전할 수 있는 즐거운 점심시간을 기다리곤 했는데요. 안타깝게도 요즘은 다이어트 중이라 점심 메뉴가 샐러드라고 합니다.

 

다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까닭에 업무와 글로벌 인사이트를 병행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때마다 즐거운 마음으로 업무에 임한다는 김연주 사원! 앞으로 회사에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원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