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Presentation] 디지털 팀 신입, 노유경 사원을 소개합니다

2020. 3. 17. 09:19INSIDE/HA-People

[Me Presentation은 본인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이라는 뜻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미디어 소비 형태가 달라지고, 디지털 마케팅과 홍보의 경계가 모호해짐에 따라 여러 PR 회사들이 디지털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를 신설하고 있습니다.

 

디지털과 PR팀의 구분이 너무 크면 업무 협업에 어려움이 있거나 상대팀의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상태에 머무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호프만에이전시 코리아에서는 전문 디지털 팀의 규모는 작게 가져가되, PR팀에 디지털과 PR을 같이 담당하는 ‘하이브리드’ 팀원을 배치해 홍보 에이전시 내에서의 디지털과 PR 협업이 원활하면서도 고품질 서비스를 유지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마케팅 컨설팅, 디지털 캠페인 기획, 소셜미디어 운영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호프만에이전시의 디지털 팀에 올해 초 새로운 팀원이 합류하였는데요, 바로 노유경(Charlotte) 사원입니다.

 

 

호프만에이전시 코리아에 입사하게 되면 피해갈 수 없는 Me Presentation! 이왕 할거면 제대로 하자는 분위기가 신규 입사자들 사이에 불고 있습니다. 신입사원 노유경씨는 어떻게 이 관문을 통과했는지 널리 알려드립니다.

 

‘인스타 베스트나인’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인스타 베스트나인은 인스타그램에서 올 한 해 동안 자신이 올린 게시글 가운데 가장 많은 ‘좋아요’ 수를 기록한 사진 9장을 선정해 보여주는 기능인데요. 블랙핑크 리사, 엑소(EXO) 찬열을 포함한 유명 연예인들뿐만 아니라 수많은 유저들이 본인의 결과를 공유하면서 ‘인싸들의 연말 결산’ 방법으로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정직전환 전 인턴 시절부터 ‘디지털 인싸’로 유명했던 노유경 사원은 ‘2019bestnine’을 바탕으로 자기소개를 준비해왔는데요, 트렌드에 민감한 디지털 팀의 특징이 잘 드러났습니다. 그 중 몇 가지 내용을 여러분께도 소개 드리고 싶어 가져왔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로그-인!

 

#알바몬 #행사

 

유경씨는 현재 회사에서 디지털 업무를 담당하고 있지만, 학창 시절에는 이벤트 등 BTL 분야에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브랜드를 경험하면서 브랜드에 대하여 알아가는 것이 즐거웠다는 그녀는, 평소에 팝업스토어를 자주 방문하고, 행사 스태프 아르바이트도 자주 했다고 하는데요.

 

▲ S은행 행사 스태프로 일하면서 찍은 사진

 

호프만에이전시 입사 초반에 진행되었던 아이스크림 브랜드의 팝업스토어 행사 기획 및 진행에 참여하지 못해 매우 아쉬웠다며 다음에 새로운 건이 생기면, 본인을 팀에 꼭 포함해주면 좋겠다고 어필하기도 하였습니다.

 

 

#관리하는여자 #샐러드덕후

 

노유경 사원은 다이어트와 웰니스(wellness)에 대해 굉장히 관심이 많습니다. 점심시간에 매일 샐러드를 챙겨와 먹을 정도로 샐러드를 즐겨먹는데요, 그중에서도 ‘카페 마마스(Café mamas)’의 샐러드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습니다.

 

▲ 노유경 신입사원의 강추 메뉴인 카페 마마스의 단호박 샐러드+요거트 소스 조합

 

카페 마마스의 모든 메뉴를 좋아하지만, 특히 단호박 샐러드를 먹어볼 것을 강력 추천하였는데요, 저도 다음에 카페 마마스에 가게 되면 꼭 시도해보아야겠습니다.

 

 

#스냅사진 #청춘간직프로젝트

 

앨범에 셀카 외에는 본인의 사진이 없는 상황,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분들은 많이 공감할 텐데요. 유경씨는 주로 본인이 다른 사람들을 찍어주는 역할을 하다가 보니, 되려 본인이 다른 사람에게 찍히는 것이 어색해진 본인을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 경복궁에서 한복 콘센트로 촬영한 스냅사진

 

그래서 작년부터는 친구와 함께 사진작가님과 함께 ‘스냅사진’ 촬영을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은 스냅사진 촬영뿐만 아니라 콘셉트를 잡은 촬영도 진행했었는데요. 앞으로 주기적으로 촬영을 계속하여, 찍은 사진들을 모아 30살에 본인의 청춘이 담긴 화보집을 완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한강산책 #야경 #하늘

 

마지막으로 유경씨는 그녀만의 스트레스 극복 방법을 소개하였습니다. 바로 ‘한강 산책’인데요. 짧게는 2시간, 길게는 5시간 동안 길목들을 구경하면서 걷다 보면 마음이 절로 편안해진다고 합니다. 서울역 부근에 위치한 회사부터 집까지 가는 다양한 산책 코스 중 찍은 사진을 보여주기도 하였는데요.

 

▲ 노들섬에서 찍은 한강대교 야경

 

▲ 양화대교 초입에서 찍은 하늘

 

사진들이 정말 멋있죠?

 

호프만에이전시에서 디지털 마케터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 그녀의 성공적인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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