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만에이전시 코리아의 특별한 ‘뉴노멀(NEW NORMAL) 스무 살 생일파티’ 현장

2020. 10. 12. 10:44INSIDE/HA-Life

호프만에이전시 한국 오피스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000년 한국에 지사를 설립한 이래로 끊임없이 달려 온 20년을 기념하기 위해 ‘20주년 파티’를 준비했는데요. 코로나19로 외부인 초청과 성대한 규모의 파티를 열기는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13명의 임직원이 함께 알찬 내부 이벤트에 참여하고 Virtual 미팅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길어진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과 코로나19에 지쳐 있던 임직원들이 오랜만에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함께한 호프만에이전시 코리아 20주년 ‘뉴노멀’ 파티의 현장! 함께 보시죠!

 

 

*호프만에이전시는 코로나 19 방역 지침을 모두 지켜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호프만에이전시 앞으로 꽃 길만 걸어요!

 

 

매달 직원의 생일로 소소한 파티를 즐겼던 호프만에이전시 직원들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한 번의 파티도 열 지 못했는데요. 이런 아쉬운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호프만에이전시 코리아의 ‘이벤트 태스크포스 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습니다.

 

9월 24일, 호프만 임직원의 하루는 꽃 길을 걸으며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총 기획한 이벤트 팀은 시작부터 샌드위치와 따뜻한 커피로 간단한 아침까지 준비해주셨는데요. 너무 섬세하고 다정하지 않나요? 이 날의 드레스코드 ‘dressy party look’에 맞게 모두 한껏 차려 입고 입장하니 꽃 길은 레드 카펫이 되고, 아침부터 사무실 분위기는 반짝반짝 빛이 났답니다.

 

 

급변하는 Tech PR 트렌드 속, 앞으로의 호프만에이전시 코리아

 

이희승 대표가 발표한 Tech PR 업계 트렌드 중  

 

창립 기념 행사는 대표 컨설턴트 이희승 지사장의 발표로 시작했습니다. 이희승 대표는 지금까지 노력해준 임직원들에게 거듭된 감사의 말씀과 함께,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했는데요. Tech PR업계 트렌드 10가지를 제시하시면서 이 중에서 호프만에이전시가 잘하고 있는 것 그리고 앞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들을 짚어주었습니다. 특히 시각적으로 정보를 전달 할 때 제작은 디자이너의 역할이지만, 그 내용은 기획자가 구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Visual Storytelling에 대한 이해는 앞으로 더 중요해질 것이라는 부분은 블로그 필자도 무척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앞으로 호프만에이전시 코리아가 급변하는 한국 시장에서 Tech PR과 디지털 PR을 어떻게 전개할지 뚜렷한 청사진을 전 직원이 함께 그려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뉴노멀 파티, 김수연 초대 지사장과의 만남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사람간 Virtual로 소통하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호프만에이전시에서도 클라이언트 미팅, 기자 간담회 그리고 PT를 화상회의를 통해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날은 특별히 미국에 계신 호프만에이전시의 초대 지사장을 화상 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만나보았습니다.

 

김수연(Sue Kim) 초대 지사장은 현재, OSRAM의 APAC 및 북미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한국 오피스 설립자에게 직접 호프만에이전시의 한국 오피스가 탄생하게 된 배경과 과정을 생생히 전해 들으니,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20년 전의 호프만을 만난 것과 같은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녀에 의하면 호프만에이전시는 창립 초기부터 구글, 델(Dell) 등 유수의 Tech 클라이언트들에게 PR서비스를 제공해왔다고 합니다. “사무실 한 칸에서 시작한 한국 오피스가 20년이 지나 이렇게 멋지게 컸다는 사실에 매우 감격스럽다.”라는 말을 직접 전하기도 했습니다.  

 

줌 덕분에 미국과 한국 간 거리를 이겨내고 함께 찍은 단체사진

 

호프만에이전시의 초대 지사장으로써, 호프만에이전시 선배로써 그리고 PR업계 선배로써 아낌없는 조언을 주신 덕분에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의미 있는 대화가 오갔는데요. 코로나가 진정된 후, 한국 오피스에서 함께 식사를 하면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Congratulations from all over the world

 

행사장에 도착한 호프만 임직원
행사 MC를 맡은 신완섭 대리

본격적인 파티는 동대문에 있는 예쁜 루프탑 카페로 이동하면서 시작했습니다. MC는 이제 호프만에이전시 코리아의 청일점이 된 신완섭 대리가 맡았는데요! 특유의 센스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매끄럽게 행사를 진행해 인기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대표님의 Opening Speech
열심히 듣고 있는 호프만 임직원

 

짠- 파티의 시작을 알리는 웰컴 드링크 건배 후에는 호프만 리더십(CEO Lou Hoffman, CFO Lydia Lau, APAC Head Caroline Hsu)이 보내준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특히 Lydia가 보내온 영상 속에는 호프만 코리아의 역사가 모두 담겨 있었는데요. 역대 지사장들의 모습과 오피스 매니저, 그리고 사무실 모습의 변천사까지! 마치 호프만에이전시 코리아에 대한 역사 다큐멘터리 한 편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왼쪽부터  Lou, Lydia, Caroline 의 축하영상

 

We are Artists, Visual Storytellers

 

작품에 대해 스토리텔링하고 있는 박희정 인턴 ,  이진희 과장
이재숙 대리 ,  김연주 사원 ,  탁희연 사원이 준비한 마리모 작품

 

홍보대행사 직원이라면 ‘창의적’이고 ‘표현력’이 뛰어날 것이다라고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데요! 실제로 그런지 확인하기 위해 이벤트 팀에서는 ‘호프만 20주년 기념 아트전’을 기획하였다고 합니다. 전 직원에게 ‘호프만에이전시의 20주년’을 주제로 한 사진, 그림을 제출하게 했는데요. 스토리텔링에 탁월한 호프만에이전시의 직원들답게, 각자의 작품에 메시지와 이야기까지 담아냈습니다. 한 명씩 나와 본인의 작품을 소개하는데, 모든 작품에서 회사에 대한 임직원의 깊은 애정이 느껴졌죠.

 

 

예쁜 노을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었던 Wine Party

루프탑에서 본 아름다운 노을

 

아트전 투표를 마친 후에는 테라스로 이동했습니다. 문을 열자 저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바로 아름다운 노을과 탁 트인 서울 전경이었습니다. 가을이 다가오면서 날씨도 선선해져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파티에는 와인과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 없죠

 

푸른 하늘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호프만 직원들

 

각자 정해진 자리에 앉고 난 후에는 작은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어릴 적 교장선생님께 상장을 받은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이벤트였습니다. 개근상은 신완섭 대리, 공유상은 박민아 차장, 질문상은 노유경 사원, 공로상은 이희승 대표 그리고 아트전 우수상은 이진희 과장이 수상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수상하신 모든 분들 축하 드립니다!

 

(L) 공유왕 박민아 차장 / (R) 개근왕 신완섭 대리 & 공로왕 이희승 대표  
(L) 질문왕 노유경 사원 / (R) 아트왕 이진희 과장
사진이 못 나왔다며 제대로 된 노출의 기회를 요청한 이희승 대표 컨설턴트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가 지속되면서 호프만에이전시는 재택근무를 교대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이렇게 전 직원이 함께 모인 것이 굉장히 오랜만이었습니다.

 

해가 져도 멈추지 않았던 초가을밤의 파티

 

와인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사진을 남기면서 행사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호프만에이전시 코리아 창립 20주년 파티 현장, 생생하게 전달되었나요? 지난 20년처럼, 앞으로 다가올 20년에도 호프만에이전시는 계속해서 고객사에게 최적의, 최고의 PR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호프만에이전시의 활약 많이 기대해주세요!

 

다시 한 번 호프만에이전시 코리아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